상상과 용기가 자라는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창의공간
2016년 5월 동두천시에서 개관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2020년 1월 1일부터 경기문화재단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을 주제로 조성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경기 북부 지역의 랜드마크로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과 용기가 자라는 아름다운 문화예술 창의공간입니다.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함께 눈을 맞추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느끼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의 친구로서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습니다. 직접 참여하고 스스로 체험하며 지역사회 문화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와 너, 우리를 이해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