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일상이 하나되는 삶을 응원합니다.
경기문화재단은 누구나 평등하게 누리는 문화생활을 위해 2011년부터 문화나눔 사업을 시작하고, 경기문화나눔센터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예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광역 문화재단 최초로 예술인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경기도형 예술인 자립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의 예술의 가치, 그 자체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예술인의 자유로운 창작활동과 안정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경기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자립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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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문화이용권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사업은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자 추진되는 문화 복지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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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자립지원
경기도 예술인 자립 지원은 경기도 예술인의 복지 증진의 일환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예술 활동 지원체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경제적 자립을 희망하는 경기도 청년예술인을 위한 청년예술인 자립준비금 지원, 활동기반의 안정을 위한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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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상담
예술인의 수요가 높은 4개 분야(법률·저작권, 홍보마케팅, 예술경영·비즈니스·창업, 심리상담)의 전문가 월별 정기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 상담 게시판 운영을 통해 각종 지원사업, 제도 등 문의 및 답변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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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네트워크
예술인들의 자립을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예술인 네트워크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예술인에게 필요한 예술활동 기반의 창업 및 비즈니스모델 설계에 대한 교육, 다양하고 소소한 예술경험을 공유·확장하는 아카데미, ‘당사자’로서 직접 청년예술인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네트워킹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문화나눔센터는 문화를 매개로 경기도민 모두가 삶의 여유를 누리고 찾길 바라며, 더불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환경적 여건의 어려움을 갖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인이 언제든 도움을 받고, 자유롭게 만나 소통하며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가는 복합문화예술 거점 공간입니다. 예술적 융합을 촉진하고, 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경기 예술인의 집은 총 197평 규모로 소규모 공연과 강연, 전시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홀, 회의실 2개, 경기예술인지원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