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 인사말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예술 | 엄기영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006 서문 어디에나 존재하는 혹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커뮤니티를 위하여 | 백기영 (경기문화재단 문예지원팀 수석 학예사)

018 김구림과의 인터뷰 | 김남수
032 니-나노 인터뷰 | 無籍 큐레이터 Qrator
032 ‘쌍’에 대한 고찰: 유화수와의 인터뷰
036 섬 안에서의 예술: 홍남기와의 인터뷰
045 흔드는 예술, 그 유연함에 대하여: 믹스라이스 양철모와의 인터뷰
054 ‘관계미학’ 이후: 리암 길릭(Liam Gillic)과의 인터뷰 | 최정윤
064 누가 그 사탕을 옮겼을까?: 박종원과의 인터뷰 | 박희정
071 전시, 보편적 주제에서 특수한 부분 이끌어내기: 큐레이터 배명지와의 인터뷰 | 장승연

080 행동주의 미술 되짚기 | 김시습
081 정치의 문화화에 대항한 문화의 정치화: FF의 ‘해치맨 프로젝트’
084 ‘파견미술가’의 끝나지 않는 예술행동
088 리슨투더시티의 <서울투어>
092 뉴욕공공미술현장탐방 | 이나연
092 퍼블릭 아트 프로젝트의 조상, 퍼블릭아트펀드
096 뉴욕시청공원과 퍼블릭아트펀드
101 59번가의 기적
105 햄버거보다 중요한 어떤 것: 메디슨 스퀘어 공원 아트
109 뉴욕핫이슈 | 이나연
109 뱅크시가 즐긴 뉴욕의 가을
116 BMW구겐하임랩의 지난 2년, 잃어버린 4년
119 두 프로젝트 이야기
123 커뮤니티와 자기조직화 | 전효경
123 라보아투아르 아지타뜨(Laboratoire Agit’art)
127 IRWIN, ‘우정 friendship’의 제도화
130 한국의 사진가 | 허효빈
130 인간의 내면을 건드리는 그 세련된 방식: 천경우
133 감각을 일깨우는 그 사진의 적나라함: 김인숙
136 사진은 진실이 아니다: 한성필
139 이 남자가 찍는 그 야릇한 현실: 노순택
142 조악한 연출, 진지한 패러디: 조습
145 이미지를 마주하는 그 순간: 조이경
148 제주에서 예술하기 | 이장희
148 제주 + 서울 예술가들의 도전 ‘文化가 流水처럼 흐르는 유수암버스차부’
150 ‘제주’를 사랑하는 예술가들과 기획자들이 만남이 시작되다
152 서귀포 일대에 실험예술의 바람이 불다
154 해녀들의 건강과 장수의 아이콘, ‘해녀밥상’
156 세계 공공조각, 하나씩 엿보기 | 조아라
156 시카고를 담는 거울, 아니쉬 카푸어의 <클라우드 게이트>
160 엄마 거미의 위태로운 위용, 루이스 부르주아의 <마망(Maman)>

166 예술과 노동: 사례비만 받을까 인건비도 받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 신현진
173 안녕을 위한 씬scene의 탄생 | 윤준혁
177 미술 창작에 ‘깃허브(gitHub)’를 도입할 수 있을까? | 백창현
183 공동체의 조건 | 홍태림
186 느슨한 연대를 위하여 – 친절하지 않은 공공예술을 상상하기 | 이원경
189 소유와 자본, 문화·예술의 자유로운 접속을 말하다. 크라우드 펀딩Crowed Funding | 이원경
192 행동주의 미술에 대한 사소한 질문들 | 권혁빈
195 젊은 예술가, 레지던시를 말하다 | 유은순
199 공공성의 재발견: 새로운 공동체를 상상하는 개인의 힘 | 000간
203 (예술 총감독으로) 2014 광주비엔날레 미리보기 | 이지민
209 탑골만화방 | 안대웅

214 UQ시리즈 | UQ
214 젊은작가 H의 일과시간
215 원가 절감 박람회
218 인터뷰
220 Rare Show | 배윤환옹
220 메리 크리스마스
224 블랙 크래용
230 Ink Village
234 아수라발발타 | 이몽실
234 만18세
237 통일은 X박
241 All, Lym, Pic

248 소녀와 커뮤니티: 전시와는 별 상관없는 <알폰스 무하>전 관람기 | 램요
253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 7일·14일 동그라미, 오후 3시,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 가기 | 램요
257 이면들추기: <2013 예술로 가로지르기 섬머아카데미> | 이헌
259 타자를 대상화하지 않으면서 타자를 말하기 : <퍼포먼스 FKWL(From Korea With Love)> | 오경미
263 찬란한 가치 피워낸 거장들 납시셨네: <한국미술의 거장-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이선화
267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다? <에브리원 Makes 에브리싱> 리뷰 | 이미경
274 기억을 찾아가는 수집가: <조해준> | 이선화
277 어떤 실패담 | 김정현
281 몸, 언어 바깥에서 우리 만나요: 게이곤조 <오래된 서적> & 아나킨 프로젝트 | 이정화
290 책을 전시하는 두 가지의 방법 혹은 태도: <슈타이들>과 <타이포잔치> | 박희정
294 이미지 층에 스며든 일상사(日常史): 손봉채의 입체회화 | 김소정

300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 박재용
304 “Energy=Yes! Quality=No,” 토마스 허쉬혼 <그람시 모뉴먼트(Gramci Monument)> | 이나연
310 출판을 통한 실천: 아르노 데자뎅Arnaud Desjardin) <리: 더 폭스> | 윤형민
314 토론토 백야 2013(Toronto Nuit Blanche 2013) |
윤형민
317 사진 읽는 법: 아담 브룸버그 & 올리버 샤나린의 <전쟁교본2>과 <성서> | 윤형민
319 밴쿠버, 스왐 페스티발(SWARM Festival) | 윤형민
322 오르가즘도 예술이 될 수 있을까?: Hysterical Literature 프로젝트 | 박희정
324 유럽 냉전 이후 역사와 예술 현상. 그리고 동시대 예술의 모색: Former West 프로젝트에 대하여 | 김서영
327 크리스토프 슐링엔지에프(Christoph Schlingensief) 회고전 | 김서영
330 Now at Corcoran: Mia Feuer – Unkindness | 고은섬

334 Damage Control: Art and Destruction Since 1950 | 고은섬

338 필립스컬렉션 <교차점-점,선, 그리고 색의 계승: 존 F.사이먼 주니어> | 고은섬

342 ‘브라질적’인 현대미술, 그리고 상파울로 비엔날레 | 오사라

347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의 예술 공간 탐방: 예술가들이 운영하는 갤러리 A Gentil Carioca | 오사라

351 ‘작품으로서의 전시’를 통한 전시에 관한 상상: 필립 파레노 <Anywhere, Anywhere Out of the World> | 오사라

359 영국 미술계의 프리즘: 런던 아트 페어 2014 | 김상호

363 나의 요하네스버그(My Joburg) | 박가희

367 “엄마, 나는 이방인인가요?”: 제13회 이스탄불비엔날레 | 이지민

373 수행, 명상, 사색 : 볼프강 라이프의 작품세계 | 강민지

378 문화번역: 왜 중요하고 어디에서 시작해야하는가 | 보리스 부덴(역: 윤형민)
385 행복이란 무엇인가? | 줄리아 마쉬(역: 김광순)

392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심보선의 『그을린 예술』| 박희정
394 아트프로젝트로 재탄생한 나오시마: 후쿠타케 소이치로 외,『예술의 섬, 나오시마』| 최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