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정책 대담 <지지씨 정책 프리즘> 2회 인공지능 시대, 또 다른 가능성의 예술
경기문화재단에서는 ‘22년부터 문화예술계 다양한 종사자들의 정책 관련 대담과 이슈 키워드에 대한 비평적 시선을 담은 문화예술 정책 대담 영상 콘텐츠 <지지씨 정책 프리즘>을 제작·공개하고 있습니다. 프리즘을 통해 다양한 색채의 빛이 퍼지듯이, 문화예술계의 시선의 확장을 통한 건강한 담론 형성과 지속 가능한 상생을 도모하는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지지씨 정책 프리즘>은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첫 번째 섹션인 ‘마주 앉아 정책토크’에서는 회차별 주제에 대한 패널 간 대담 진행, 두 번째 섹션인 ‘한 번 더 밑줄 긋기’에서 주제 관련 한 걸음 더 들여다보기 위한 연계 콘텐츠 브리핑을 진행하고 마지막 섹션인 ‘3분 이슈 클리핑’에서는 문화예술계의 주요 이슈 키워드에 대한 간략한 현황 소개와 진단을 통해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2회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과 기술의 융합과 공존에 대해 김주옥 서울과학기술대 조형대학 교수와 강주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융합예술부 대리가 의견을 나누며, 송주원 안무가가 무용과 기술 융합 프로젝트의 과정과 의미에 대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3분 이슈 클리핑에서는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이 접목된 사례, 인공지능 창작물 관련 저작권 이슈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지지씨 정책 프리즘>은 매 회차 경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상 게시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회 영상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vjsfXalZH1s
[2회 인공지능 시대, 또 다른 가능성의 예술]
구 분 | 출 연 |
Section1.마주 앉아 정책토크 인공지능 시대, 예술과 기술의 융합과 공존 |
김주옥(서울과학기술대 조형대학 교수) 강주희(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융합예술부 대리) |
Section2.한 번 더 밑줄 긋기 기술시대의 예술, 또 다른 가능성의 확장 _무용×기술 융합 프로젝트<20▲△(이십삼각삼각)> |
송주원(안무가, 댄스필름 감독) |
Section3.3분 이슈 클리핑 |
1.인공지능(AI)과 문화예술이 만났을 때 2.인공지능 시대, 내 창작물은 괜찮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