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적 전경(顯示的 全景); 들어내서 드러나는 것
전시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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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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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수) ~ 2022-02-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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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단원미술관 1,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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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예술진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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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작가
- 고재욱, 김병찬, 김수나, 김영은, 김주리, 박웅규, 임노식, 정운, 정정호, 정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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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주관
- 경기도, 안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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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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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료
- 2,000 원
전시내용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초 경기도 예술진흥 공모지원사업 시각예술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을 19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8개월여의 창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그들의 신작이 경기 남부와 북부에서 12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경기 남부에서 개최하는 전시는 《현시적 전경(顯示的 全景); 들어내서 드러나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단원미술관에서 12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개최되며, 고재욱, 김병찬, 김수나, 김주리, 박웅규, 임노식, 정운, 정정호, 정철규, ADHD (총10인/팀)의 작업을 만날 수 있다. 창작의 욕구를 치열하고도 집요하게 드러내며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는 10작가/팀의 현시적 전경을 따라가면서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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