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사주 포인트: 진동, 궤도, 곡선》

전시개요
  • 기간
    2026-10-16(금) ~ 2026-11-15(일)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복합문화공간 111CM
  • 기획
    경기문화재단 예술지원팀, 전시기획 최희승 독립큐레이터
  • 참여작가
    고성, 김대환, 김민정, 민혜령, 배한솔, 안민옥, 이수진, 조은영
  • 주최/주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 복합문화공간 111CM
전시내용

2026 경기시각예술 창작지원 결과발표전 ‘생생화화’ 《리사주 포인트: 진동, 궤도, 곡선》 전시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된다.

 

‘생생화화’는 경기문화재단의 시각예술 창작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작가들이 한 해 동안 새롭게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성과발표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고성, 김대환, 김민정, 민혜령, 배한솔, 안민옥, 이수진, 조은영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해 사진·영상·설치·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간과 이동, 연결과 단절, 기술과 감각, 언어와 관계에 대한 동시대적 질문을 제시하는 신작 30여 점을 선보인다.

 

‘리사주 포인트(Lissajous Point)’는 서로 다른 힘 사이에서 일정한 중심을 공유하면서도 하나의 지점에 고정되지 않고 움직이는 ‘리사주 궤도’에서 출발한다. 하나의 지점에 멈춰 있지 않고 주변의 힘에 따라 계속 움직이는 모습처럼,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도 서로 다른 관심과 작업 방식을 유지하면서 한 전시 공간에서 만나 관계를 만들어간다. 또한 서로 다른 진동이 만나 하나의 곡선을 만드는 ‘리사주’의 의미처럼, 각기 다른 여덟 작가의 작품이 만나 어떤 새로운 흐름과 연결을 만들어내는지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