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여, 경기도에서 Let’s DMZ PEACE MAKER 콘서트 <평화의 기차는 7시에 떠나네>를 개최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 공연일 태풍 예보로 인하여 당초 행사장소가 경기북부청사 평화광장에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으로 변경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여 경기도에서 Let’s DMZ PEACE MAKER 콘서트 <평화의 기차는 7시에 떠나네>를 개최합니다. 본 행사는 1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의정부시립합창단, 그란데오페라합창단의 웅장한 클래식 공연과 2부 노래를 찾는 사람들, 정태춘 밴드의 흥겨운 가요 공연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2부에서는 ‘기차는 8시에 떠나네’로 우리에게 익숙한 그리스 가수이자 민주화 운동 인사인 ‘마리아 파란투리’의 초청공연이 이어집니다. Let’s DMZ PEACE MAKER 콘서트 <평화의 기차는 7시에 떠나네>는 2019.9.22.(일) 19:00시 경기북부청사(의정부) 평화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선선한 가을날, Let’s DMZ PEACE MAKER 콘서트에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