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선사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도자박물관, 교육 협업을 통한 풍부한 지역문화유산교육 제공”

2022.08.28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79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도자박물관, 교육 협업을 통한 풍부한 지역문화유산교육 제공”

▶ 전곡선사박물관은 곤지암도자공원 내 선사 유적에 대한 교육을, 경기도자박물관은 경기북부 가마유적에 대한 교육을 기획·운영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은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과의 교육 협업을 통한 지역문화유산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 협업을 통해 전곡선사박물관은 경기도자박물관 곤지암 도자공원 내 광주 삼리 유적에 대한 교육을, 경기도자박물관은 연천군을 포함한 경기북부의 여러 가마유적에 대한 교육을 기획·운영한다.
광주 삼리 유적에서 진행되는 경기도자박물관 지역문화유산 교육 [우리고장문화유산 탐방] ‘선사시대 기술 : 불 피우기’는 9월 한 달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일자는 추석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9월 3일, 7일, 24일)이며 1회차(10:30∼12:00), 2회차(13:30∼15:00)로 진행된다. 회차당 8가족씩을 선착순 모집하며, 8월 29일에서 31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누리집 공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전곡선사박물관 지역문화유산 교육 [우리고장문화유산 탐방]‘백자 푸르게 새기다’는 10월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일자는 10월 1일, 8일, 15일(토)이며, 1회차(10:30∼12:00), 2회차(13:30∼15:00)로 진행된다. 회차당 8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9월 26일부터 지지씨멤버스 누리집(https://members.ggcf.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문화유산에 대해 좀 더 애정과 흥미를 가져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도민들에게 소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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