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성과

2017년 주요성과

2018.07.13 작성자 : 박혜정 조회수 : 1322
창립 20주년, 경기문화의 혁신을 주도하는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
○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종합경영진단 실시로 조직 재설계
• NEW 비전체계 수립 및 경영시스템의 분야별 진단으로 중장기 방향 설정
• 경기도 경영평가 전년대비 평가 상승 (68.35점 → 77.37점, 9.02점↑)에 따른 우수 표창 기관에 선정

○ 경기도형 독창적 문화정책 연구개발 확대
• 정책실 신설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 생산 능력 강화
• 정책위원회, 재단 협의체 운영 등 문화교류 협력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정책 수립 모색
• 생활문화 지표 연구개발 및 시범 적용을 통한 경기도형 생활문화 정책 연구
• 경기북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 중점과제 및 핵심사업 개발

○ 새천년 창조적 문화의 흐름 주도
• 전국 최초 문화영향평가 시범 운영
• 도민 제안으로 만드는 경기천년 사업으로 2018년 ‘경기’ 정명(定名) 붐업(Boom-Up) 조성

○ 재단 인지도 확대 및 긍정적 조직문화 생성으로 고객관리 강화

• 도민과 함께하는 20주년 토크 콘서트 및 감사콘서트, 20주년 아카이브전 진행
• 소통 워크숍, ART-DAY, 가족문화체험탐방 등 조직문화 활성화
• 외부고객만족도 전년 대비 2.6점 상승, 내부고객만족도 전년 대비 8.5점 상승
모두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활동 활성화 지원
○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지원의 다각화 모색
• 경기도내 신진작가 작품 소개 및 미술품 공공판매 아트플랫폼인 아트경기 운영
• 지역사회의 주요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생활문화 네트워크 플랫폼 조성(G오픈 스튜디오, 커뮤니티 창생공간, 생활문화플랫폼 등)

○ 창조적 지역재생 프로젝트의 선도적 입지 확보
•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 본상 수상
• 경기상상캠퍼스, 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회 ‘2017년 지역발전사업’ 평가 우수사례 선정

○ 문화예술 활동의 공공성 확대를 위한 소외 대상별 사업 운영
• 도내 다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 사업, 북한이탈주민 문화정서 함양을 위한 음악회 개최
• 북부지역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 소외계층 문화누리카드사업 ⇨ 경기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카드 이용률 1위
미래 스마트 뮤지엄 서비스 제공 및 新성장동력 발굴
○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
•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VR·AR) 개발 활용,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 구글 아트프로젝트를 활용한 세계의 박물관 존(Zone) 구축

○ 고객관리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 관람 환경 구축
• 미디어 아카이브월, 초고화질 작품감상, 멀티비젼, 스마트 오디오 가이드의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 뮤지엄파크(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편의시설 리뉴얼 개선

○ 다양한 주제의 참여형 특별전시 및 상설전시 개최
• 2017년 도립 뮤지엄 관람객 1,667,547명, 전년대비 111.6% 증가
• 재단 뮤지엄 통합(2008년) 이후 누적관람객 총 1천 2백 만명 달성(16년 1천 1백만)
지역문화유산 자원 발굴 및 활용으로 글로컬(Glocal) 콘텐츠 개발
○ 도내 유수한 문화유산의 우수성 발굴 및 보존
• 경기도 문화유적 학술조사 및 보존
• 경기도 문화유산 기록화 사업을 통한 체계적‧종합적 보존 및 원형 전승
․ 도 지정 무형문화재 영상기록화, 구)경기도청사(근대문화유산) 영상기록제작 사업, 연천 유엔화장장시설 기록화, 파주 금촌 마을기록화 사업 등
• 문화재 사전 예방 관리시스템 문화재돌봄사업단 운영

○ 문화유산활용 콘텐츠 개발 및 대중화
• 경기도 대표문화유산 100선 프로젝트 시행 ⇨ 경기도 대표 문화관광콘텐츠로 개발
• 경기도 문화재총람 제작 및 무형문화재안내서 발간 ⇨ 경기천년 경기문화유산 집대성
• 청소년 역사교재 발간 및 배포
• 경기도 성곽투어 및 역사문화 탐방로 조성(경기 옛길, 남한산성 옛길 조성)

○ 도내 문화유산 세계화
• 도내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가치 발굴을 위한 기초조사
• 남한산성에 이어 북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보존